어제 재판부에 판결문 비공개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인터넷에 퍼짐.
최태원 측은 판결문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과 다수에게 고의로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