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뉴진스와 민희진 팬들은 집단 최면에 빠진 것 같다
[155]
-
연예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배우
[32]
-
감동
오늘 우리애 돌임 +@
[38]
-
연예
(ㅇㅎ?) 현재까지 24시즌 워터밤 주인공
[42]
-
유머
영화 헬기씬 다 거짓이라고 현직 미군 아재가 올린 영상
[29]
-
유머
관점의 차이
[25]
-
계층
[좋은책]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35]
-
연예
(ㅇㅎ?) 오늘자 워터밤 권은비
[14]
-
유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연아 인스타근황
[20]
-
계층
의외로 일본인은 이해못하는 일본문화
[17]
URL 입력
- 기타 코인으로 흑화한 여캠 근황 [14]
- 계층 왁싱샵 여자 사장님이 겪은 진상썰 [14]
- 기타 '비만 긍정' 인플루언서들의 결말.. [19]
- 유머 한국인이 기후변화에 둔감한 이유 [14]
- 기타 ㅇㅎ) 마스크 낭비하는 누나 [12]
- 계층 처녀 빗치보다 현실성있는 변태 여친 [4]
![]() 2024-06-12 11:51
조회: 2,618
추천: 0
군인은 국가 필요시 죽어주도록 훈련”···천하람 “정신 나가” 격앙![]()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탄원서와 관련해 “이것이 무슨 미친 소리인가. 무슨 정신 나간 소리인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임 전 사단장이 지난 10일 탄원서에서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고 한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최근에 읽은 구절 중 가장 화가 나는 내용이었다”며 “채 상병이 무슨 6·25 전쟁 나갔나, 무장공비 소탕 작전하다가 사망했나. 자기들이 전시행정, 보여주기 행정하다가 안타깝게 희생된 병사의 사망을 두고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된 존재’라고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1836 이런새끼 감싸는 윤두창 특검 오늘 바로 통과 가능? ![]()
EXP
130,580
(82%)
/ 135,001
와우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