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페이트 UBW가 너무 그립네요.

그때는 진짜 한 주 한 주 기달리는 맛이 너무좋았는데

현재는 제가 애니에 손을 아예 대질 않네요;

당시에 그 심장뛰는 느낌을 다시금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