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했던 지인이랑 이제 깐부로 지내는데 그냥 지인일 때는 버블 사이클을 골고루 맞춰주다가 
깐부되니까 점화 위주로 맞춰줘서 클탐 대비 못 보던 퍼센트가 뜨네
염색 맞추고 가족사진도 나란히 뜨니까 이쁨 ㅎ


게다가 나도 바드 하는게 루즈해서 1610에서 유기했었는데
깐부도 점화 있어서 같이하려고 바로 바드 1640까지 찍고 점화 사이클에 맞춰서 굴리니까 재밌어짐 ㅎ
역시 바드의 재미도 딜러가 만드는게 맞나봐
급하게 올려서 300만골 넘게 썼고 7번째 캐릭이라서 골드도 못받는데도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