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인 일반 팟에 묻어서 토크까지 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살벌 살벌... 가차 없더군요...

 

레이져 아래로 피하면 되긴 하는데

 

 

12시가 넘어가니까.. 졸음도 오고..

 

어영부영 넋 놓고 있다가 레이져 아래로 피하다

 

바로 눈 앞에 온 토크에게 먹혔네요;.

 

 

무작 3윙 열리면.. 여기저기서 죽는 소리..날 듯.;;

 

 

우... 가뜩이나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는데. 토크에게 잡아먹히니...

 

스트레스가... 웅심을 받네요...;; 쩝;;;

 

 

토크야 제발  냥군님, 드루님들을 더 사랑해 주면 안되겠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