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둔 정단 효율표다. (업데이트 선반영함.)

하늘색 : 16% 각인 2개 채용 효율 이상 (1.16*1.16=1.3456)
주황색 : 15% 각인 2개 채용 효율 이상 (1.15*1.15=1.3225)
초록색 : 14% 각인 2개 채용 효율 이상 (1.14*1.14=1.2996)

보면 "생각보다 효율이 나오는 거 아닌가?"라고 착각할 수 있다.







이건 정단 적용 시 예둔 효율표다.

하늘색 : 정단 16% 이상
주황색 : 정단 15% 이상
초록색 : 정단 14% 이상
보라색 : 정단 14% 이하

표를 쭉 보면 둘 다 15%를 넘는 구간이 없다.
다른 말로 하면, 정단+저받/예둔+저받보다 예둔+정단이 항상 구리다는 뜻이다. (패치 후)


+ 예둔 정단이 효율이 좋은 구간에 있을 수가 없다.
저렇게 정단이 좋은 직업이라면 이미 환각+치명 650+아드 3렙으로

23+28+15=66의 기본 치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


그럼 정단은 진짜 쓸모없는 각인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패치 후 정단(리사의 편지대로 들어온다고 가정)은 패치 전에 비하면 확실히 효율이 늘었다.
[뇌피셜] 아크 패시브가 도입되면 환각이 없어지고, 특성을 예전만큼 많이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치적의 가치가 이전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치적이 부족해 아3에1/아3직각1을 쓰던 직업들은
그대로 아3정단3으로 세팅 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 (특신악몽전태, 핸드거너 등)


1줄 요약

패치해도 예둔 정단은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