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10년동안 싸워온 위대한 여자
[37]
-
연예
차인표 근황
[16]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해외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한국식 진상.jpg
[56]
-
연예
'시선'으로 인해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는 아이유
[10]
-
계층
31살에 러닝 시작한 남자에 경악한 러닝계
[35]
-
연예
[고전] 빈정 상했는데 방송 분량 뽑는 예능인.mp4...
[18]
-
계층
논란의 주행중 워셔액 사용..
[112]
-
연예
프랑스에서 포착된 정준영 근황.
[26]
-
유머
허스키랑 보더콜리 목줄 놨을때 반응
[26]
URL 입력
- 기타 ㅇㅎㅂ 오사카 성문화 [22]
- 계층 15cm vs 18cm의 차이 [24]
- 기타 서른 넘으니 이런남자가 진국이더라 [22]
- 유머 남친한테 야동 들킴 ㅅㅂ [20]
- 게임 스팀 인기 순위에 오른 야겜 근황 [30]
- 유머 배달음식 신개념 보온법.jpg [20]
두차이햄
2024-05-30 10:50
조회: 2,525
추천: 0
허은아 "격노 아니라 ‘경로’ 문제··특검으로 직권남용 여부 밝혀야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관해 “격노가 아니라 ‘경로’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통령의 ‘격노’가 설왕설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이른바 VIP 격노설에 ‘대통령은 격노하면 안 되냐’고 심기 경호하셨던 ‘국민의힘다운’ 국회의원도 계셨다”면서 “물론 대통령도 격노할 수 있다. 그러나 격노가 아니라 ‘경로’가 문제”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대통령이 격노하신 후에 어떤 경로로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기록이 회수됐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 그 경로에 문제는 없었는지, 직권 남용의 성립 여부는 없는지, 그런 것을 밝히는 것이 핵심”이라며 “그래서 특검을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또 “이번 특검법 부결로 대통령실은 시간벌기에 성공했다고 기뻐할지 모른다”면서 “그러나 민심의 가혹한 회초리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의원들 군기 단속하실 시간에 민심 조심하시고, 이탈표 없다고 기분 좋을 시간에 민심의 이탈을 걱정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정부의 앞날이 아니라 나라의 앞날이 정말 걱정”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9134
EXP
130,788
(83%)
/ 135,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