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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10:38
조회: 3,174
추천: 2
디올, 원가 8만원 판매 300만원.. 이탈리아 검찰 압수수색.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죽백이 중국인 소유 업체의 불법 강제노동으로 단돈 53유로(약 8만원)에 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검찰은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에 이어 디올도 노동착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디올은 공급업체에 대한 적절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았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디올의 관리·감독 기능 정상화를 위해 1년간 관리인을 지정할 방침이다. 밀라노 검찰은 추가로 관리부실과 중국인 소유의 노동자 착취가 드러난 공급업체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도로 발전한 짝퉁은...... 원래 명품 하청이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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