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니 월동 준비하는 다람쥐 린족을 그려봤어요.

한 2-3일 동안 폭풍같이 팬아트만 그리느라 덕심약빨이 떨어졌던듯ㅋㅋ

저저번주에 부탁받은 그림을 지금 그렸네요ㅎ


이 린남 할아버지는  저랑 다른 섭에 있는 친구 캐릭터. 

만날 수 없어서 슬픔니다ㅠㅠㅠㅠ


친구들중에 블소하는 애들이 많은데ㅠ 여기저기 서버로 뿔뿔히...

다 같이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보너스로 도토리를 볼주머니에 넣음.


흐흥!... 할아버지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