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년 덴마크 바이킹들: 우리는 그게 누구든 우리 앞길을 막는 자들을 박살 낼 것이다.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토르가 우리와 함께 한다!

2024년 덴마크인들: 힝 살려줭 이 라면이 내 입을 태우고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