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이번 동탄 사건처럼 신원불명의 용의자는 여청강력팀이 담당함
2. 근데 수사종결은 여청수사팀의 명의로 끝냄
3. 근데 마지막 저 말 때문에 갑자기 믿음이 안 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