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지

억울함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지만 

그걸 좀 더 덜어내자는 외침 

단순하게 세력의 싸움이 아닌 

우리가 그들에게 당해왔고  우리는 그걸 무감각하게 

받아왔다는 그런 씨발 스러움 

그래서 집안에 검사 하나 있으면 프랭카드 걸던 그 좃같은 ...

똥은 싸놓고 그 똥이 냄새 날까바 윗대가리도 쳐내는 단체 

그러나 

사람을 허투루 본거지 문재인이 노무현 죽음 앞에서 

눈물 한방울도 안흘렸고 모든것을 다한후 

집에와서 까무러치게 통곡을 하여 119까지 불러야 하는 사실 

그림이 잡혀가는거야  역사라는건 쉽게 변할수 없고 

그들의 더러운 숨결만 조금 덜어내면 아주 좋은 대한민국이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