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병신 같은 한국형 페미는 아니고 

우리 어머니 내 동생 

잘 챙겨 주고싶어 

우리 어머니 좀 있으면 80세 

고생을 덕지덕지해서 

그들은 이제 호강 받아야 해 

내 여동생 알콜릭  남편 만나서 고생고생 

이젠 거기서 벗어나서 

행복해야해 

그리고 나 

난 가까이 그녀가 주도해서 상처를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남성들이 상처를 더 많이 준거 같아 

그래서 난 페미 야 

나눠가지자...

그런 여유로움이 없다면 그대는 그대의 삶의 성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