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02-14 23:27
조회: 1,308
추천: 1
나는 페미니스트야다만 병신 같은 한국형 페미는 아니고 우리 어머니 내 동생 잘 챙겨 주고싶어 우리 어머니 좀 있으면 80세 고생을 덕지덕지해서 그들은 이제 호강 받아야 해 내 여동생 알콜릭 남편 만나서 고생고생 이젠 거기서 벗어나서 행복해야해 그리고 나 난 가까이 그녀가 주도해서 상처를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남성들이 상처를 더 많이 준거 같아 그래서 난 페미 야 나눠가지자... 그런 여유로움이 없다면 그대는 그대의 삶의 성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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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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