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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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 사건에 기막힌 비하인드2013년 서울 시청에 근무하는 유우성 이란 공무원이있었음 국정원이 저...찍었어 저거 간첩 만들자 그래서 간첩을 잡는게 아니라 막 제조해서 막..막...거시기 함 그때 증인으론 친 여동생도 협박과 구타등으로 인해서 허위자백을 함 다른 증인들은 탈북자들 탈북자 1 : 내래 탈북하기전에 저넘 북한에서 봤음더 탈북자 2 : 저늠 간첩 맞슴더 그리고 허위증언을 한 탈북자단체 대표에게는 1600만원정도가 넘어감 증언탈북자 각각에게는 몇백씩 돌아감 그때 간첩 만들기 가담했던 국정원 직원들도 몇백씩 나눠가짐 결국엔 간첩이 아닌걸로 밝혀짐 여기서 돈이 어케 지불됐느냐 ? 국정원에서 법무부에 이런 사건이 있어서 돈이 필요하니께 돈 달라고 함 법무부에서 몇천만원을 거짓조작하는데 돈을 지불함 그때 법무부장관은 ? 두두....두드러기 담마진 데쓰네~~~ 그때 가담했던 검찰 .국정원 .법무부 싸그리 되짚어 까발려서 눈깔 뽑아야 하는거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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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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