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자를 알면서 속인 것은 없지만

혹시 내가 모를 하자를 매수인이 찾을 수도 있어서

집 확인 할때 같이 꼼꼼히 봤고 추후에 찾는 하자에 대해서는

가격을 네고 해주는 만큼 하자는 매수인이 떠안는다는 계약 항목을 추가 해달라고 공인중개사한테 요청 함.

이런 사항 없이 거래가 마무리 됐는데 갑자기 겨울됐는데 보일러가 안된다거나

여름되서 시스템에어컨이 안되는 이런 중대 하자들은 당연히 매도자가 책임 져야지

고번 고지 안하고 판 츠비는 수삼이한테 무조건 협조적으로 대해야지

오히려 역정 내는 상황 보니까 그냥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