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속초에 포고 된다고 할때 옛생각 나서
가볍게 시작한건데 하다 보니 볼을 계속 사고 있길래 
그때 다짐한게 현질은 하지 말자 
필요해도 라이트하게 하자고 마음 먹고는 접음..
그러곤 얼마전에 다시 했는데 직접 발로 뛰는건 말도 안되고
와치 플러스 썼는데 이젠 현질 안해도 잘 돌아가는 듯ㅋㅋ
아이템 수급이 빨라서 오히려 가방정리하기 바쁨
포켓 스탑이나 체육관을 알아서 잘 도니까
현생 살면서 적당히 즐기기엔 딱 괜찮은 게임이됨
어릴때 생각도 나서 계속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