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성지라고 불리는 이수, 합정, 사당, 신촌 같은데 가면
주변에 몬스터볼 던지는 사람들 개많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없긴 하네요
확실히 오토 캐치 장비랑 핸폰 연결 시켜놓고 그냥 알아서 다 잡아주고 그러니까
굳이 개고생할 필욘 없긴 하다만 ㅋㅋ;;;
그 시절 낭만은 없긴 해도 편해서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