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쯤? 포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왜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갑자기 흥미가 뚝 떨어져서 안 하게 됐었거든요
근데 몇 달전에 TV에서 포고 광고 나오는데 에스파가 나오더라구요?
뭔가 헤어진 여친 보는 느낌?(ㅈㅅ)
그래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요즘은 뭐 자동 포획 장비?
그걸 써야 겜 좀 돌릴 맛이 난다고 해서 브룩 포켓 오토 캐치 캐리,
오토 캐치 라이트, 와치 플러스 중에 고르려는데 뭐가 더 좋나요?
디자인은 오토 캐치 라이트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해보이긴 하는데
써보신분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