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떠나서

 

 

양질의 컨텐츠를 많이 생산하시던 분이 사라지고

그 컨텐츠도 사라지고

 

어느 커뮤니티던 인원이 줄고 생산되는 컨텐츠가 줄고 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마련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