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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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1 vs POE27~8년전 1년정도 정말 빡세게 했었음. 2번째시즌부터 HC 시작하고 3번째 시즌은 SSFHC로 넘어감.
dia4 오픈전에 poe1 ruthless hcsff 한달정도 했었음. poe2는 85렙찍고 하코로 넘어갔다가 80렙 72렙 사망후 SSFHC로 넘어옴. 스토리모드때 죽은건 수도없음. sffhc 84,80렙 죽고 2주가까이 접었다가 가끔 접속해서 sffhc로 죽은 84렙짜리로 맵핑 3-4판 돌고 있음. 1. 그래픽은 poe2 가시성이 너무 떨어짐. 솔직히 poe1했었을때의 느낌이랑 차이를 못 느낌. 물론 poe1해보면 다르긴 하겠지만 디아4 그래픽에 비하면 조금 부족함. 2. poe1첨 했을대랑 지금 poe2랑 비슷함. 아무것도 모르는 시점에서 똑같이 많이죽고 힘들었음. 어느정도 파밍 된 이후부터는 스토리 미는건 그냥 똑같음. poe2가 몇몇 보스에서 죽을 확률이 좀 더 높다. poe1은 아직도 스토리를 모르고 poe2는 스토리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음. 3. 맵핑. 차이점 못 느낌 4. 거래. 똑같음. 그 당시에도 큰손들에 의해 엑잘(지금은 신성오브)가격이 특정 시점에 폭등했었고 지금도 똑같은 것 같음. 사람 많이 몰리면 서버다운.. 그래서 사람이 많아서 거래가 가장 활발해야할 시즌 초에 경매장이 뻗는것도 똑같음. 총평 : poe2라기 보단 poe remasterd라고 봐야할 정도. 게임의 뼈대가 똑같음. 달라진건 솔직히 그래픽밖에 없는것 같음. 지금의 poe1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7-8년전의 poe와는 정말 똑같다고 할 만함. 그래서 소코 85렙찍고 지겨워서 바로 하코로 넘어왔고 하코도 거래의 X같음으로 인해 poe1때처럼 sff hc로 넘어옴. 나름 하드하게(하루 5~7시간 플레이) 했지만 1달만에 흥미를 잃을 줄은 몰랐슴. poe2가 아니라 poe1의 새로운 시즌이라 생각하면 1달은 적절한 기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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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입니다. 이번에 조나단이 그래픽 관련해서 뭔가를 다 뒤집는게 최 우선으로 한다는
얘기는 했지요.
계속 개발하다 보니 규모가 커져서 따로 분리한다고 발표한게 23년도 엑자일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