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인데 몰라서 물어보는데 한국게이트웨이가 생긴다는 말은 물리적인 서버가 한국에 생긴다는 말 아닌가요?

단지 게이트웨이라 부르는 서버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일본이든 캘리포니아든 그쪽으로 접속도 가능하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서버를 게이트웨이라 부르던 멍멍이라 부르던 알 바 없고 물리적인 서버가 한국에 생기지

않는 거라면 핑을 대체 어떻게 줄인단 말인가요? 입구가 한국에 생긴다 해도 데이터가 오가는 시간이란 게 

있는데 결국 한국에 물리적인 서버가 생기는거기 때문에 핑이 줄어드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