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글리산도」 패턴 공략 (먹히면 파괴로 뱉게 하자)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 시렌 지역에서 필수로 만나게 되는 중간보스입니다.

부르종과 비슷하게 팀원을 먹어치우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파괴 시 뱉어냅니다. (부르종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부르종은 확정 섭취인데, 글리산도는 확정인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그리 강력하지는 않으니 그냥 잡아줍시다.

1. 마법 부여

• 피격 시 팀원 한 명이 현혹됩니다. 

• 피격 이후 글리산도의 몸에 방울뱀 꼬리 같은 게 생기며 사격으로 파괴하면 현혹이 해제됩니다.

2. 꼬리 강타 (3타)

• 전체 공격이며 생각보다 데미지가 강력합니다.

3. 머리 부딪치기 (2타)

• 전체 공격입니다.

4. 발레 소환 (3타)

• 세 번 다 점프 공격으로 대응하면 되는 꿀패턴입니다.

5. 먹어치우기

• 파괴 시 다시 뱉습니다.

보상으로 의상 1개와 빛나는 크로마 촉매 1개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