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30492.jpg 에드워드 리가 물코기를 고른 이유 밝혀짐
"내 한국어는 술에 진탕 취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통역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통역이 완벽하기는 힘들었다"

재료의 방때는 15분간 한국어로 설명이 쭉 이어졌는데 통역이 해준 한마디

님 무조건 해산물 고르셈(You must pick sea food)

1000030493.jpg 에드워드 리가 물코기를 고른 이유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