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출시 첫날 100만 장 이상 판매된 아틀라스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게임.

최근 메타포의 디렉터 겸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하시노 카츠라'는 4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PC 게이머들이 게임판매량에서 아틀러스의 예상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혀.

PC, 콘솔 동시 출시는 메타포 개발팀에 있어서도 큰 도전이있고, 개발자로서 각 플레이어가 본인이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기뻤다고 언급.

"아틀러스는 일반적으로 콘솔게임과 연관이 깊지만, 설문 조사 결과 PC 게이머 중 아틀러스 게임을 플레이하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5년에서 10년 동안의 장기적인 데이터를 살펴봐도 이러한 추세는 명백하다'고 설명.



https://automaton-media.com/en/news/metaphor-refantazios-pc-sales-far-exceeded-atlus-expectations-says-director-katsura-hash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