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아빠를 따라서 민물낚시 바다낚시
다 다니면서 좋아하게됐는데,
한달에 1번 이상은 꼭 다녀왔는데,
요 근래들어서는 시간이 아예 없네요.
낚시가 문제가 아니라 잠을 잘 시간도 없으니ㅠㅠ
추석때나되서 몰아서 자고 유료낚시터라도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