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그냥 벽곤(봉술)으로만 했는데, 2회차 되서 피지컬도 올랐겠다.

입곤, 벽곤등 을 골고루 사용하는데, 이거 1회차때 몰랐던 또다른 재미가. ㅎㅎㅎ

특히! 입곤의 "석권지세+질풍휘감기" 아주 그냥 개꿀이네요.

근대 입곤으로만 해서 그런가,  가끔 점프키가 안먹는 버그가 있는것 같기도... 

암튼! 여러분 "봉술"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또다른 재미보장! 입니다. ^^;

그럼 즐거운 오공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