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부터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 '귀궁'에서 여리역을 맡은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배우 스틸입니다.
사실 이제는 아이돌보다 배우가 더 익숙하네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고유림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이렇게 보니 한복도 꽤 잘 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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