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in
2024-04-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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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11시즌 난동꾼 카이사덱- 현재 패치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4코 캐리덱으로, 이야기꾼 빌드업에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움 - 시비르, 티모, 리븐 위주의 빌드업으로 시작해 티모에 모렐로, 앞라인 방템을 챙겨 피관리 - 8레벨에서 정찰을 통해 카이사 기물이 얼마나 빠지는지 체크하며 50킵 여부 결정 - 카이사가 현재 매우 인기있는 기물이라, 골드를 털어 미리 선점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 카이사는 쇼진과 인피 + @가 적절, 앞라인 방템은 갈리오에게 주고 남는 아이템이 있다면 사일러스 - 8레벨에 4난동 4재주꾼 3이야기꾼이 일반적이며 이후 9레벨로 넘어가 우디르를 추가해 3먹그림자를 받음 - 자야가 나오면 바드를 자야로 바꾸는 것이 최종 덱 구성 - 4코 기물들의 2성작이 빠르게 된다면 순방이 무난한 덱 파워를 보여줌. 재주꾼으로 뒷라인 딜러를 빠르게 녹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다만, 전투 증강이 부족하거나 기물 선점을 뺏겨 2성작이 늦어진다면 순방을 못할 경우도 있으니 주의 - 빌드업 과정에서 피관리 여부에 따라 8레벨 이후 운영에 큰 차이가 생기기에 템각이 나온다면 빠르게 티모 블루/모렐을 만들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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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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