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지 두루미와 음림 번개로 마치 단근 본인이 센거같은 효과를 낼수있다.



장리의 전무 불사조는 오히려 단근 전무처럼 느껴진다.




장리와 절지 출시후 

의외로 단근 메타에 비중이 올라간듯합니다


절지출시가 좋은점은 어차피 절지가 두루미를 날리기때문에

4성캐릭들도 재조명받을수있었다는 부분인데요.


그중에서 뎀딜 부족한 알토라던지 단근이라던지...


특히 단근같은경우 잠시 장리 불사조 검을 빌려쓰면 더욱이 좋습니다.


4성캐릭의 부족한 부분이, 절지 두루미랑 같이쓰면

사실 그게 4성 캐릭이 강한게 아니라 절지가 강한것뿐이지만.


그래도 두루미 보조를 받으면 4성캐릭을 써도 재미가 있다.

이런부분.


그래서 단근신화를 써내려가고있는중입니다.


이게 절지 음림 + 누구를 써도 꿀잼입니다

두루미 + 음림 번개 동시에 들어가면 뭐 알토같은 쓰레기캐릭도 뭔가 있어보이거든요.


아무튼 절지라는 요소가 참 게임에 많은 영향을 불러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