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
2024-07-18 17:27
조회: 1,612
추천: 2
"구 아티팩트는 NO." 공방 공략을 위해 불타는 장비는 필수!광휘의 공방 보통 난이도 50층 공략의 핵심은 상위 아티팩트인 불타는 장비 8세트에 있다. 광휘의 공방에서 영웅, 전설급으로 획득하는 불타는 장비는 딜러용인 저주, 브레이크를 위한 탐욕, 서포터에게 적합한 축복까지 세 종류가 있으며, 2, 4, 8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불타는 장비는 다른 아티팩트와 마찬가지로 무작위 옵션 사이에서 좋은 옵션 구성을 얻기는 쉽지 않으며, 강화에 대한 재료, 골드 부담이 있어서 기존 55레벨 세트를 착용한 채 파밍을 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그러나 불타는 장비는 8세트에 진가가 발휘되기 때문에 공방 보통 난이도를 돌파하고 싶다면 부옵션이 다소 안 좋더라도 불타는 장비 8세트 효과를 얻는 게 중요하다. 저주, 축복 8세트 효과가 볼칸 공략에 중요! ■ 볼칸 공략을 위한 핵심 TIP! - 볼칸은 플레이어 모드로 공략 후 헌터 모드로 추가 공략이 이어지는데, 수속성 파티가 갖춰졌다면 헌터 모드는 플레이어 모드보다 공략이 쉬운 편. - 플레이어 모드 공략에는 성진우의 불타는 저주 8세트, 메이린의 불타는 축복 8세트가 효과가 중요하다. - 보스는 브레이크 게이지를 보유한 상태에서 체력이 잘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브레이크를 유발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성진우는 수속성 브레이크 스킬 세팅을 추천. - 성진우는 보스의 높은 방어력을 뚫기 위해서 방어력 감소 성능이 있는 그림자밟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보스는 빙결 후 한동안 빙결 저항을 갖기 때문에 이를 피해서 테티스의 마도서, 알리시아의 빙결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많은 이들이 광휘의 공방 50층 볼칸에게 발목이 잡혀서 보통 난이도 클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속성 헌터인 서지우, 메이린, 알리시아로 파티 조합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성지우 역시 수속성 스킬과 장비 세팅이 필요! 그러나 이 모든 걸 갖춰도 보통 난이도의 볼칸은 쉬운 상대가 아니다. 특히 숙련된 실력으로 볼칸의 패턴을 읽고 안정적으로 공격을 회피하며 전투를 이끌어도 시간 내 적을 쓰러트리지 못해서 공략 실패가 되는 경우가 많을 터. 부족한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해선 불타는 장비 8세트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좋은 옵션의 55레벨 아티팩트 세팅을 완성한 상태에서 보통 난이도 볼칸 공략 시 시간에 쫓기는 모습을 보였지만, 있는 대로 적당히 불타는 장비를 교체한 후에는 오히려 1분씩 여유 있게 공략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중 플레이어 모드의 볼칸 vs 성진우 전투를 위해서 성진우는 불타는 저주 8세트, 서포터 헌터 중 메이린(힐러)에게는 불타는 축복 8세트를 장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불타는 저주는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지만 주는 피해량도 상승하는 양날의 검 같은 효과를 가지며, 8세트에서 주는 피해량 증가 성능이 2배 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8세트 유무에 따른 효율 차이가 굉장히 크다. 그리고 서포터에게 착용시키는 불타는 축복 역시 세트 효과로 주는 피해량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4세트와 8세트에서 해당 성능이 2배가량 차이난다. 게다가 불타는 장비는 기존 아티팩트보다 개별 옵션 상승치도 높기 때문에 불타는 저주와 불타는 축복 8세트만 맞춰도 피해량이 크게 상승하여 시간 내 볼칸을 공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꼭 부옵션을 좋은 종류로 세팅하지 않아도 우선 불타는 장비 8세트를 구성하는 게 공방 보통 난이도 볼칸을 공략하는데 더 중요한 셈이다. 반면 브레이크 전문인 서지우가 착용하기 좋은 불타는 탐욕 세트는 서포터 스킬만으로 스택을 쌓기 어렵기 때문에 플레이어 모드의 보스 볼칸 공략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성능을 보인다. 따라서 광휘의 공방 보통 난이도 공략을 위해서는 성진우의 불타는 저주 8세트, 메이린은 불타는 축복 8세트를 우선순위로 세팅해야 한다. 따라서 광휘의 공방 보통 난이도 정복을 위해서는 우선 쉬움 난이도의 공방을 우선 공략! 그리고 보통 난이도 25층까지 공략이 가능하다면 쉬움 대신 보통 난이도를 공략하여 부위별 불타는 저주, 불타는 축복 세트를 확보해야 한다. 비록 25층이지만 보통 난이도는 쉬움보다 더 많은 보상을 주고, 전설급까지 아티팩트가 등장하기 때문에 보통 25층까지 공략하는 게 쉬움 50층까지 공략하는 것보다 파밍 효율이 더 좋다. 이때 수속성 딜러 헌터인 알리시아는 기존 용기사 또는 가죽 세트를 착용한 상태로도 헌터 모드 볼칸 공략을 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공략 난이도가 높은 플레이어 모드를 위해 성진우를 우선 세팅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성진우, 메이린의 불타는 장비 8세트가 완성되는 동안 서지우 역시 불타는 탐욕을 어느 정도 세팅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난이도 볼칸을 공략했을 때 얻는 보상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후 좋은 옵션의 장비로 세팅을 교체하는 수고를 하더라도 우선 불타는 장비를 갖춰서 보통 난이도 광휘의 공방 클리어에 집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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