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행지 와서 선루프에 목 내밀고, 풍경 보는 거 같은데...

아니 정차해서 그러면 누가 뭐라 합니까?

주행중에 그렇게 일어나서 목 내밀고 있으면, 급정차 할때 얼마나 위험한데 ㄷㄷㄷㄷ

그리고 처음차는 아이 두명인지, 아이와 어른인지 나란히 같이 그러고 있네;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 많군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