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s
2024-10-11 08:01
조회: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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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이 운전 못하는듯;칼치기 당해서 신고했다는데, 글쌔요. 이건 동시 차로 변경으로 봐야할거고, 정확한 앞뒤옆 교통 흐름 상황을 알수는 없지만....
제보자님이 좀 더 빠르게 차선을 바꿨거나, 앞에 밀려 있는데 감속을 충분히 하고 들어가던가 했어야 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물론 저렇게 급하게 들어온 상대 SUV 차량도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만일 사고 나면 제보자님 과실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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