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나 상가도 아니랍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인데, 누가 차량 뒤로 와서 소변을 봤다고...
당연히 차에 누렇게 튀어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생리 현상이고 재물손괴 흔적이 없어서 처벌은 어렵다. 그냥 좋게 넘어가시라~ 해서 추억으로만 남았다고 하네요.
아니 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변을....그정도로 급했던건가? ㄷㄷㄷ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