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집으로 가는중인 제보자.

그런데 앞에서 운행하던 포터한대가 차선이 없어지는 포켓차로로 빠지더니 직진...

결국 연석에 박고 전복되네요.  주변차량 운전자들이 다들 내려서 구조했고, 포터 운전자는 크게 다치진 않았다는데요.

문제는 술 냄새가...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음주운전했다고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