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배차시간때문에 조금 급하거나 위험하게 운행하는 버스 생각보다 많죠.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손님이나 보행자들 안전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제보자님은 해당 버스 위반에 대해 3건 각각 신고해서 32만원 상품권을 날려 줬다고 하는데요.
대중 교통인만큼 조금 더 안전하게 운행합시다. 근데 이정도면 버스 회사에서도 뭐라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