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차: 도참시 블랙박스]

이건 뭐....답이 없어요. 그 부모에 그 아들이죠. 
제보자님은 뒤에 대기중인 차도 있어서 그냥 포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앞에 이중 주차 해버리는 분 계신데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