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주행중 사이드에 보이는 E 클래스의 앞번호판이 없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창문 열고 달리길래 옆에 왔을 때 보니 젊은 여성분이 운전하고 있었고, 앞 번호판이 세금 체납등으로 영치가 된 거며 신고했다고 합니다. 

50만원부터 시작이지만, 저것도 안내고 돌아다닐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