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이런 시골길에서 이런 사고 참 많죠.

블박 차주는 시속 40km로 달렸다고 주장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차와의 사고인데 쌍방주장으로 억울하다고하며...100:0 받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제보했답니다 ㅋㅋ

"달밤에 숭늉 떠 놓고 비세요.."

아니 무슨 시골길 아우토반 달리는줄...40km 절대 아니죠?
그리고 황색점멸에 횡단보도인데...ㅋ 그냥 웃고 갑니다. 서행할 곳에서는 속도를 좀 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