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쇼츠 블랙박스]

어린이 보호 구역내 서행하는 차량 앞으로 남자 아이가 뛰어 들어서 급브레이크...
보조석에 타고 있던 6살 딸 아이가 머리를 대시보드에 부딪혀서 한참을 울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남자아이는 가볍게 스치는 정도의 접촉이 있어서 그냥 갔다고 하는데....

일단 도로에 뛰어 들게 한 남자 아이 엄마라는 사람이 1차적으로 잘못한 게 맞지만, 
아직 어린 아이라면 카시트를 해야지....제보자님 딸 아이가 다치거나 운것은 제보자님 책임 같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좀 지켜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