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쇼츠 블랙박스]

아마 술취한 고래같은데; 아마 3분넘게 택시 안에서 결제한다고 밍기적 하다가 내린거 같은데....
제보자분은 횡단보도인줄 알았는지 클락션도 안누르고 계속 대기하고 있었다네요.
근데 자세히 보면 횡단보도는 아니고, 방지턱 같아요.
여튼 내린 술고래 한마리가 옆으로 살짝 비키자, 그 틈에 지나가려고 하는데 시비를 거네요..
그냥 술 먹었으면 집에가서 잠을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