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딱도 달고, 나눔에 오랜만에 10만 이니도 넘겨 기분이 업 됐다가,
나눔에 사랑 고백(?)했던 항선생님의 현 상황에 마음이 또 무겁고 하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며, 나눔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맛저하시고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