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살
2024-09-28 17:39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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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이야기 하다가 닭염통 꼬치가 생각났다어릴땐 하나에 200원주고 가진 돈 계산해가면서
갯수맞춰서 사먹곤 했는데 이제는 벌크로 사다놓고 먹어도 될정도로 어른이 됐다 여러가지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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