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천국94
2024-09-28 08:12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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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눌님 공항에 모셔다 드리면서.. 최대한 슬픈표정으로 차조심 비행기조심 기차조심,소매치기 조심 등등 걱정과 슬픔을 어필했으나, 50도로를 90으로 달리고 말았다,,몸이 저절로 반응해 버렸지 뭐야,,, 여보 나 그렇게 빨리 안가도 돼라고 말했지만,, 이미 도착해 버린걸 ~~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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