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천국94
2024-09-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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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4일기 늦은저녁 째언니가 무서븐 던전에 데려가서 나의 물몸을 확인시켜줬다. ?? 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이미 죽어있었다!!! 항언니 / 짹언니도 본거 같다 도망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몰랐다. 위상을 줬다고해서 템을 한참이나 뒤적이다보니,,,,,갈갈을 해야 위상을 받는다는걸 알았따. 12시가되어 결국 79까지 올리고 잠듬,,.,,ㅜㅜ 쪼렙은 서럽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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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천국94 비눗방울 날리는 아이들을 보면 난 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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