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째언니가 무서븐 던전에 데려가서 나의 물몸을 확인시켜줬다.

 ?? 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이미 죽어있었다!!!

 항언니 / 짹언니도 본거 같다  도망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몰랐다.

 위상을 줬다고해서 템을 한참이나 뒤적이다보니,,,,,갈갈을 해야 위상을 받는다는걸 알았따.

 12시가되어 결국 79까지 올리고 잠듬,,.,,ㅜㅜ  쪼렙은 서럽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