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뮤저
2024-04-03 16:35
조회: 1,365
추천: 0
이런 거 볼때마다 성형 하고픔요무엇이든 물어보살 홍민기편 보고 있는데 성형 잘 되는 게 인생 한방인 것 같다고 느끼는중... 솔직히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벤 가입하고 여기 보면서 아 나는 운동 열심히 하는 축에도 못 들었구나 싶어서 자괴감 살짝 느꼈네요 얼굴이라도 갈아엎으면 여자 만날 수 있을까.... 싶은데 상담이라도 다녀와볼까ㅠㅠㅠ 이수근이랑 서장훈 지들이 성형 하라고 해놓고 다시 나오니까 못 알아보는 거 열받네요 근데 저도 아무도 몰라보게 잘생겨지고싶음요 몸 백날 좋아봣자 여자들은 멸치몸 차은우한테 가겠지....? 현타오네요
EXP
22
(22%)
/ 101
너뮤저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