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몰랐지만 세션에 부담주는 핵쟁이들 거르면서,
 열심히 도전한결과 어떻게든 깼네요...ㅋ
 특히 퍼시픽 피날레에서 비슷한 능력치 매칭하는데 매칭해온 사람이 비슷한 30초반 레벨대인데도 첫습격 설명 받는걸보고 다소 놀란적도 있고,  눈치껏 움직이지않아서 뒤쳐지는 인원도 항상 나오고, 저는 항상 오토바이로 길잃어버려서(길치임) 엄청 고생했네요. 무려 레벨 28에서 레벨 32되도록 리트했다는...ㅋㅋㅋ단련되버려서 난이도 어려움에도 꽤 편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운전이 젤 약점인데 이건 경험쌓이면 되더라구욬ㅋㅋ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비슷한 능력치의 파티원으로 매칭하면 실패해도 안나가고 재시작을 잘하니 조금씩 플레이가 개선되는데 전원이 개선되기전까지 안나가고 버티면 깨지고, 고렙유저는 정말 잘하는데-8천렙 유저는 대표적인 핵쟁이로 플레이 경력조차 위조한 가장 큰 위험분자-파티원이 좀 실수하면 금방 나가버리니 파티원비중이 비슷한 레벨이든, 고렙이든 한쪽 경향으로 몰리는게 플레이가 더 편했습니다. 
 
 이제 무지성 빠른 참가해도 정주행 터질 걱정없이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정주행해서 번 돈으로 코사트카 샀습니다.
 다음은 벙커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