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닉스로 질릴만큼 데칼이 지겨워서 머리도 식힐겸 첨으로 클리어버젼 조립해봤어요. 먹선이나 데칼 작업 모두 패스 내부프레임 도색할필요도 없어서 정말 맘편하게 쉬엄쉬엄 작업했습니다.
크키비교를 하기위해 MG유니콘이랑 세워봤구요.
마지막은 제 장식장이에요ㅎㅎ re버전이라도 크샤트리아도 나와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어쨌든 엑스포 한정은 네온 베앗가이 이후로 두번째였지만 정말 만족도는 최고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