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 모모히메를 시작으로 피규어를 수집하기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Phat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올 컴프리트를 목표로 수집중입니다. 


아직 갈 길이 머네요 ㅠㅠ 



제일 처음 구입한 알터 모모히메. 


일옥에서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받아보고 나서 왜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는지, 왜 매물이 없는지 알겠더군요


너무 잘나왔어요 ㅎㅎㅎ 



요괴워치도 좋아해서 지바냥 프라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넨도로이드는 수집하지 않지만 넨도로이드로 나온다면 참 좋겠네요 



아이마스 최애캐 사치코. 


일본에서 구입했는데 아쉽게도 스테이지 있는버전이 아니라 스테이지만 따로 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피규어 수집할 계기를 만들어준 엘린입니다.


피규어 수집하게 된 계기가 테라를 즐겨하다가 엘린 피규어를 보게 된게 원인이었죠.. ㅋㅋ 


지금은 테라는 접었지만요; 



블레이블루의 노엘 


블블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참 좋아하는 캐릭입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데레마스 캐릭터들은 무조건 스테이지 동봉된 버전으로 사야겠어요.. 



그리고 이전부터 모으고 있던 슈로초와 Cm's의 용자피규어들. 


오늘 세븐체인저를 구입했습니다.



cm's 제품들이 퀄리티에 비해 구하기가 힘들어서 가격이 너무나 비싼데 


용자시리즈 슈로초로 발매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건담무쌍을 하다가 삘받아서 구입하게된 프라모델. 




아직 많이 조촐하지만 잔뜩모아서 장식장을 꽉 채우고 싶네요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