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읽고 나서 쫌 뒤늦게 써보는 감상평입니다!

신만세하면 안읽어보신분들도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바로 함.락.신.인데요.

저 역시 함락신이 왜 함락신이 몰랐었었는데...

미연시 게임을 많이 공략해서 함락신이라는 별명이 붙어진거엿었더군요...ㄷㄷ;;;

엔시는 또 그걸 진짜 함락신으로 착각해 협력자로 삼은거고요 ㅋㅋㅋ

그래도 함락신은 함락신 이였으니...

네....함락신 맞으십니다...

여신도 공략하는 신중의 신...

작품 자체는 정말 흠잡을데 없이 저한테 너무 딱맞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작화,소재 그 어느 하나 따질것없이 저한테는 신만세를 읽었던 시간이 정말 뜻깊다고 할 정도로 최고였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렘물인데도 질질끌지않고 떡밥을 전부회수해버리는 작가님의 센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전반부에 이어지는 도주혼 잡기 에피소드도 재밌었지만...

역시 꿀재미는 여신편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 6명의 여신을 모두 찾은뒤 6명의 여신들이 카츠라기한테 구애를 하는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모에사 할뻔 했습니다.(몇번을 죽는겨 ㄷㄷ)

또 지겹지 않게 곳곳에 서비스 장면들을 넣어주시는 작가님의 은총에 격하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런 엘시도 좋아합니다 :)

파묻히고 싶네요 :)

아 하쿠아 너무 모에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찢어진 옷 갖고싶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중복되지 않게 많은 여캐들을 다른 방법으로 공략하는 카츠라기는 정말 작가님의 발상이 정말 뛰어나시다는걸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만세가 제 맘에 쏙들었던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전개였는데요...

이런식으로 공략당했던 여캐들이 은근히 긴장감을 가지고 카츠라기와 만나는 전개는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나름 메인 히로인이라 볼수 있는 엘시 역시 생머리로 풀어주시고 데이트해주시는 작가님의 전개에 감탄을 하며

이 에피소드 역시 재밌게 봣었죠!

특히 제일 좋았던 부분은 바로 카논이 고백을 하는 장면인데요....

(하...지금도 설렙니다...근데 나한테 한 고백도 아닌데 내가 왜 설레지...주륵ㅠㅠㅠ)

이런식으로 마음에 쏙쏙 드는 전개에 작화도 좋고.... 서비스장면... 스토리 역시 여신편으로 넘어가면서 긴장감을 놓칠수 없게 되고... 정말 저는 단언코 신만세를 수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봤던 만화들중에서는 아니지만 이번년도에 봤던 만화들중에서는 가장 으뜸이고 사고나서 후회를 하지 않은 만화책들중 하나 였던것 같습니다.(다른 하나는 딸기100% 또 다른 하나는 데스노트지요.)

마지막으로 제일 좋았던 장면을 손꼽아보자면...

나사게 쥰과의 키스장면...이건 짠하고 여윤이 남았던 장면으로 뽑고 싶은데요...

지금 이 사진을 올리는 순간에도 소름이 돋을 정도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모에쪽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인

미네르바의 쑥스부끄장면! 이건 가장 모에하고 절로 웃음이 났던 최고의 장면으로 꼽고싶네요!

아무튼 신만세를 보지 않으신 분들께는 정말 강추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만화책 퀄이 워낙 좋으니 사서 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애니는 짤라먹은 부분이 많다고 하니 원작만화로 보세요!

 

이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