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는지 기억난나긴하는데... 이번 3분기에서 신기록을 세웠네요..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제목부터 거를려다가 일단 보는 편이라서 봤다가... 어휴....
스토리는 뭐 보다가 접었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작화 전투씬으로 접는 애니는 오랜만이네요